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그릿사(모바일 게임) (문단 편집) == 전작들과의 차이점 == * 전작은 지휘관과 최대 6 ~ 8기[* 시리즈별로 용병 숫자 한도는 다르다.]의 용병을 따로 조종하는 방식이였으나, 본작에서는 지휘관 한명이 원하는 용병을 선택해 지휘관과 용병이 하나의 유닛으로 통합되어 같이 싸우는 방식으로 전투가 이뤄진다. 즉 지휘관과 용병이 하나의 유닛으로 합쳐졌으므로 용병이 맵 전체에 바글바글했던 원작보다 전장 규모는 대체로 작아졌다. PC 전략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플랫폼 차이를 의식한 듯하다. * 랑그릿사 1부터 5편까지 일러스트를 맡아 과거 랑그릿사 시리즈의 상징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 [[우루시하라 사토시]]는 이번 작품에도 참여하지 않았다. 개발사 측에서 우루시하라에게 일러스트를 맡아달라고 하긴 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도 회답을 주질 않아 사실상 거절당해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맡길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.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없는 랑그릿사는 랑그릿사가 아니라며 안타까워하는 반응도 있으나 우루시하라 본인이 거절한 것이니 뭐라 할 수도 없고 새 일러스트가 원작 구현 및 어레인지를 크게 거부감 들 정도는 아니게 잘 해놔서 팬들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. 캐릭터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오히려 우루시하라의 일러보다 더 낫다는 평가도 나오고. 특히 여성 캐릭터들이 이런 반응이 많다. 게다가 이후 발매된 [[랑그릿사 1 & 2]]가 두 가지 의미로 논란을 일으켜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.[* 첫 번째는 바로 통상판의 일러스트가 워낙 혹평 일색이라 이런 일러스트와 비교하면 몽환모의전의 일러스트는 엄청 훌륭하다는 것. 두 번째는 바로 초회판은 우루시하라 사토시 본인이 일러스트로 참가했는데, 정작 중요한 게임의 완성도가 몽환모의전보다 오히려 딸리는 결과물로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. 이 게임은 통상판을 구매하면 쓰레기 일러스트로 게임을 플레이하고, 초회판을 구매하면 우루시하라 일러스트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일단은 초회판만 우루시하라 일러스트라지만 개발사에서는 이 게임을 홍보할 때 우루시하라 일러스트의 게임이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며, 관련 이벤트 및 우루시하라의 활동에서도 랑그릿사 1 & 2는 말만 초회판 한정이지, 실제로는 사실상 우루시하라의 작품인 것으로 취급되고 있다. 심지어 상술한 이야기도 과거의 이야기로 현재는 무료 업데이트로 인해 초회판이고 뭐고 아무런 구분 없이 기본적으로 우루시하라의 일러스트로 게임을 할 수 있다. 그런데 이 사실상의 우루시하라 게임인 이 작품의 결과물이 그렇게 좋지 않아 "우루시하라가 참가한 랑그릿사라고 해서 무조건 명작인 것은 아니고, 일러스트는 훌륭할지 몰라도 게임성 면에서는 오히려 모바일보다도 더 못한 게임이 나올 수도 있다"는 사실을 랑그릿사 유저들에게 상기시켜서 "몽환모의전 일러스트는 우루시하라 수준은 아니더라도 알고 보면 훌륭한 퀄리티였다", "일러스트보다는 게임성이 더 중요하다"는 반응이 늘어났기 때문.] 그런데 중섭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때 1 & 2 리메이크의 신캐릭터 베티의 추가와 함께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뒤늦게 참여하게 됐다. 이에 유저들은 우루시하라가 지금이라도 참여해서 좋다는 반응과 자신이 담당한 1 & 2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고 자신이 거절했던 모바일이 잘 나가니 이제 와서 숟가락 얹는다고 졸렬하다는 반응으로 엇갈리고 있다. 이후 출시되는 캐릭터는 스킨으로 등장하게 되었다. [[에밀리아(랑그릿사 모바일)|에밀리아]]와 또 다른 제시카가 있다. * 5편 이후 20여년 가량이 지난 만큼 성우진은 물갈이 됐다. 그래도 레온과 란디우스 역의 [[오키아유 료타로]]처럼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. * 원작에서는 적이나 NPC로만 등장한 일부 캐릭터를 여기서 직접 조작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. 대표적으로 [[보젤]], [[베른하르트(랑그릿사 2)|베른하르트]], [[레아드(랑그릿사 2)|레아드]], [[제리올]][* 다만 플레이어는 제리올 단독으로 운영 할 수 없고 그의 마누라인 [[레이라(랑그릿사 3)|레이라]]와 함께로 등장.], [[페라키아]], 레티시아, 안나 등. 다만 반대로 원작의 비인기 플레이블 캐릭터 몇몇은 원작의 시나리오를 재현한 시공의 균열에서 NPC로만 등장하거나 특정 컨텐츠에서 겨우 조작하는 정도고, [[랑그릿사 1]]의 손은 시공의 균열에서조차도 등장하지 않는다. * 무한으로 전투를 할 수 없다. 스태미너라는 식빵 모양의 아이콘과 수치가 있는데, 전투마다 이 스태미너를 소비하며, 스태미너가 부족한 경우 전투에 입장할 수 없다. 스태미너를 채우려면 시간을 보내거나(5분마다 1씩 회복), 크리스탈을 사용하거나(120 전부 회복), 일정 시간대에 접속해서 얻을 수 있는 형귀버거를 사용하면 된다(50 회복). 그나마 형귀버거는 입수 방법이 제한되어 있고, 크리스탈에 의한 회복은 한번 할 때마다 비용이 늘어나기에[* 1회 40, 2회 60, 3회 100, 4회 150, 5회 200. 200크리스탈로 구매한 다음에는 '스태미너 구매 한도'로 더이상 구매가 불가능하다.] 과금을 하더라도 하루에 쓸 수 있는 스태미너에는 한계가 있다. 사용한 스태미너=지휘관 경험치인것을 감안하면 과금으로 순식간에 만렙까지 뚫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인듯. * 전투를 통해 얻는 경험치는 전투가 끝난 후 전투에 참여한 모든 부대가 일정량을 일괄적으로 수령하기 때문에 적을 전멸시킨다고 해서 딱히 경험치를 더 먹는 것도 아니고 전투 중 사망한 부대가 경험치를 못 먹는 것도 아니다. 따라서 적 전멸을 굳이 노리지 않아도 전투별 조건을 만족시켜 클리어만 하는게 유리. 덕분에 랑그릿사 전통의 힐노가다는 불가능하다. * 문제는 이 전투 경험치의 양이 매우 짜다는 점인데 극초반에는 전투에 투입되는 부대들을 중심으로 레벨이 올라가지만 점점 갈수록 전투를 통한 부대의 레벨업은 거의 불가능해진다. 각 부대의 레벨업은 실질적으로 각종 이벤트와 전투를 통해 얻는 경험치 포션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덕분에 전투에 한번도 투입되지 않는 부대도 경험치 포션만 잔뜩 먹이면 만렙을 찍는게 가능하다. * 플레이어의 레벨인 지휘관 레벨이 곧 각 부대의 성장 한계레벨이 된다. 지휘관 레벨이 10이면 각각의 부대는 레벨 11까지 키울 수 있다. 그래서 경험치 포션이 아무리 많아도 지휘관 레벨이 낮으면 부대들을 성장시킬 수 없다. 그런데 지휘관 경험치를 올릴 수 있는 수단은 일일 퀘스트와 전투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뿐이므로 지휘관 레벨을 빨리 올리기 위해서는 성실하게 매일매일 접속해서 일일 퀘스트를 깨는 것이 강제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